길을 걷다 나무를 봤다
꺅꺅거리는 저 청푸른 새는 까치인가?
따뜻한 날씨 적당한 햇살
이번엔 시를 쓸 수 있을 거 같아.
어떻게 표현할까
아무리 생각해도 예쁘다밖에.
단어를 잊어버렸나봐
아까 본 인터넷 기사는 기억나는데.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Remember 4.16 (0) | 2020.04.13 |
---|---|
왜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가 (0) | 2020.04.11 |
알아차림 (0) | 2020.04.02 |
공부 (0) | 2020.03.11 |
관계 (0) | 2020.03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