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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시를 쓰고 싶어

길을 걷다 나무를 봤다

꺅꺅거리는 저 청푸른 새는 까치인가?

 

따뜻한 날씨 적당한 햇살

이번엔 시를 쓸 수 있을 거 같아.

 

어떻게 표현할까 

아무리 생각해도 예쁘다밖에.

 

단어를 잊어버렸나봐

아까 본 인터넷 기사는 기억나는데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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